데일리안 2021. 09. 08. 07:21
이재명-윤석열, 이재명-홍준표 1대1 지지도가 보수 후보 결정?
형수 쌍욕과 두 마음 봉하마을 방문 후보 대결 과연 이뤄질지..
‘역선택 대신 본선 경쟁력으로.’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을 무척 짜증이 나게 하고 걱정스럽게 한 국민의힘 대선 경선 규칙이 ‘역선택 방지’를 포기하는 대신 ‘본선 경쟁력’을 묻는 절충안으로 정해지는 듯하다. 상식에 맞는 결정이다.
보수우파의 대표 선수를 뽑는 최선의 방식을 끌어내기 위해 선거관리위원장 정홍원이 애를 많이 쓰긴 했다. 그러나 공연한 수고와 분란을 일으킨 면도 없지는 않다. 결국 될 사람이 되게 돼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908072147488
역(逆)선택 아닌 여(與)선택 방치..그래도 될 사람이 된다 [정기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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