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22. 06. 07. 16:01
충주댐 수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충북 단양군 단성면(옛 단양)이 야간경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단성면은 과거 군청이 소재한 단양의 중심지였으나 댐 건설에 따른 수몰로 지금은 작은 농촌 마을이 됐다.
이 지역 주민들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라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농촌 건물 벽에 그림을 그리고 남한강과 어울리는 야간 경관조명 사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607160134965
[뉴시스 앵글] 밤이 더 아름다워진 남한강변 옛 단양
[뉴시스 앵글] 밤이 더 아름다워진 남한강변 옛 단양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주댐 수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충북 단양군 단성면(옛 단양)이 야간경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단성면은 과거 군청이 소재한 단양의 중심지였으나 댐 건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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