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22. 9. 21. 09:05
21일 오전 9시 현재 서울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올라간다. 호주 퍼스의 낮 최고 기온은 20도로 예보되고 있다.
기온은 비슷해도 계절의 분위기는 다르다. 우리는 겨울을 향해 달리고 있는데, 호주는 봄의 희망으로 부풀어 있다. 봄꽃이 피기 시작한 것이다.
호주관광청이 이제 막 봄철을 맞이한 호주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여행지를 소개했다.
https://v.daum.net/v/20220921090543311
지금 남반구는 봄, 노랑·빨강·보랏빛 수놓는 호주
지금 남반구는 봄, 노랑·빨강·보랏빛 수놓는 호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1일 오전 9시 현재 서울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올라간다. 호주 퍼스의 낮 최고 기온은 20도로 예보되고 있다. 기온은 비슷해도 계절의 분위기는 다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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