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음악칼럼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131] 히잡

바람아님 2022. 10. 4. 06:34

조선일보 2022. 10. 3. 03:02

Mona Haydar 'Hijabi(Wrap My hijab)'(2017)

“우리에겐 지도자가 없다. 우리 모두가 지도자다.” 또 다른 여성은 말한다. “누구도 나를 조종할 수 없고, 머리카락으로 나를 정의할 수 없다.”

스물두 살의 이란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부적절하게 착용했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끌려가 의문사한 뒤 촉발된 시위는 이란 80여 도시로 번지고 있다. 9월 하반기부터 열흘 넘게 이어진 반정부 시위에서 83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체포되었다.


https://v.daum.net/v/20221003030258408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131] 히잡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131] 히잡

“우리에겐 지도자가 없다. 우리 모두가 지도자다.” 또 다른 여성은 말한다. “누구도 나를 조종할 수 없고, 머리카락으로 나를 정의할 수 없다.” 스물두 살의 이란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

v.daum.net


[유튜브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XOX9O_kVPeo
Mona Haydar - Hijabi (Wrap my Hij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