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2. 12. 14. 05:00
12월 31일 울산광역시의 숙박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평소의 두세 배는 기본이다.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모여들어서다. 울산에는 내로라하는 일출 명소가 많다. 그러나 울산까지 가서 일출만 보고 오긴 아깝다. 울산은 동해안에 자리한 도시지만, 의외로 일몰 명소도 많다. 아니, 오직 울산에 가야만 보이는 풍광이 있다.
https://v.daum.net/v/20221214050027479
간절곶·대왕암 '일출 명소' 울산…'슬도' 아시나요? 일몰도 맛집
간절곶·대왕암 '일출 명소' 울산…'슬도' 아시나요? 일몰도 맛집
12월 31일 울산광역시의 숙박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평소의 두세 배는 기본이다.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모여들어서다. 울산에는 내로라하는 일출 명소가 많다. 그러나 울산까
v.daum.net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튼, 주말] 동백꽃 필 무렵 (2) | 2022.12.17 |
---|---|
"하늘에서 눈이 펑펑" 중부 최대 10㎝ 이상 눈 [뉴시스Pic] (2) | 2022.12.16 |
단양 소백산 눈꽃 장관...등산객 유혹 (0) | 2022.12.08 |
경주 앞바다 집채만한 파도…내년 세계기상달력 사진에 포함 (0) | 2022.12.06 |
"겨울 제주가 부른다"… 활짝 피어난 동백꽃 [뉴시스Pic] (0) | 202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