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을 맞아 마실이라도 나온 것일까. 땅딸막한 청개구리 한 쌍이 사이좋게 노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사진작가 유스리 하리산디(26)가 최근 인도네시아의 관광명소인 세쿠라에서 나뭇가지에 함께 매달려 있는 청개구리 한 쌍을 촬영했다.
사진 속 두 개구리는 다정하게 함께 손을 잡고 있거나 엎히는 등 야외 촬영에 나선 커플들처럼 보인다.
작가는 "이 땅딸막한 두 개구리는 함께 노닐며 편안하게 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사진작가 유스리 하리산디(26)가 최근 인도네시아의 관광명소인 세쿠라에서 나뭇가지에 함께 매달려 있는 청개구리 한 쌍을 촬영했다.
사진 속 두 개구리는 다정하게 함께 손을 잡고 있거나 엎히는 등 야외 촬영에 나선 커플들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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