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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김하성, 골드글러브 2개 부문 최종 후보. 2루수+유틸리티...韓 최초 골드글러브 보인다

바람아님 2023. 10. 19. 07:22

OSEN 2023. 10. 19. 06:3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골드글러브를 2개 수상할 가능성이 생겼다. 올 시즌 수비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하성이 2루수와 유틸리티 2개 부문의 최종 후보에 뽑혔다. 

MLB.com 홈페이지는 19일(이하 한국시간) 2023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골드글러브는 각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력을 지닌 선수를 꼽아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해 유틸리티 부문이 추가됐다.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2루수와 유틸리티 2개 부문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골드글러브 최종 수상자는 오는 11월 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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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김하성, 골드글러브 2개 부문 최종 후보. 2루수+유틸리티...韓 최초 골드글러브 보인다

 

‘미쳤다’ 김하성, 골드글러브 2개 부문 최종 후보. 2루수+유틸리티...韓 최초 골드글러브 보인

[OSEN=한용섭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골드글러브를 2개 수상할 가능성이 생겼다. 올 시즌 수비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하성이 2루수와 유틸리티 2개 부문의 최종 후보에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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