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공격할 목적으로 알뜨르 평야를 몰수해 건설된 모슬포 알뜨르 비행장의 격납고. 현재 남아 있는 19개의 격납고는
제주도가 일본의 거대한 군사기지였음을 웅변하고 있다. 전쟁 말기 일제는 비행장과 군사시설의 건설을 위해 하루 4500명의
조선인 노동자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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