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인근 한 가옥 굴뚝에서 딱새 부부가 지극정성으로 새끼를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딱새 암컷이 새끼들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먹이고(윗사진), 수컷이 새끼 항문에서 배설물을 받아내고 있다.
김명섭기자
김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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