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밥 푸는 엄마, 기저귀 가는 아빠

바람아님 2014. 5. 14. 09:31
가정의 달 5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인근 한 가옥 굴뚝에서 딱새 부부가 지극정성으로 새끼를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딱새 암컷이 새끼들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먹이고(윗사진), 수컷이 새끼 항문에서 배설물을 받아내고 있다.
김명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