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해 뜨지 않은 신새벽, 초록 보리밭 사이 붉은 황톳길. 눈 지그시 감고 발걸음 내딛어 보자. 내 발자국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잊고 지냈던 내 안의 나에게 말 건네 보자(사진 한겨레 탁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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