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철새공원 대숲에 지난달 중순부터 떼까마귀와 갈까마귀 1만 7000여 마리가 둥지를 틀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까마귀떼는 매년 10월 말부터 다음해 3월 말까지 이곳에서 겨울을 보낸다. 4일 먹이 활동을 마친 까마귀떼가 잠자리인 대숲 일대로 날아들고 있다.
울산시 제공
↑ 1만 7000마리 까마귀 떼의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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