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저만치 멀어지고 있다. 입동을 앞두고 반짝 추위가 찾아온 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 들녘을 걷고 있는 주민위로 낙엽과 단풍잎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후까지 추위가 이어지다 차츰 풀릴것으로 내다봤다.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 가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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