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사진기자협회 2014-11-6일자]
설렘이 시작됩니다. 표현할 수 없는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부지런히 서두르시길. 이번 주가 절정일 거 같습니다. 올해는 은행나무길에 사진을 찍어주는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가운데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아침 일찍 가셔야 좋을듯. 멋지게 가을을 만끽하시길. 아산 곡교천입니다.사진가 후리지아 미
작성일시 : 2014-11-06 1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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