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지 않은 관람객들이 1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레오폴드 박물관에서 열린 ‘누드 멘(Nude Men)’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박물관은 이날 정규 관람 시간이 끝난 뒤 누드 방문객들을 입장시켰으며, 3월 4일까지 이 행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빈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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