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부족이 만든 수채화
[ 창경궁 2014-11-26]
의도한것은 아니나 후랫쉬를 사용 할수 없는 실내에서 약한 빛임에도 노출 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노출을 낮춰 촬영한 사진이 투박한 수채화를 만들었다.
조금더 다듬는 다면 "패닝,틸팅,주밍 "등과 같이 [촬영기법]의 한 방법으로 진화 할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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