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國際·東北亞 1147

[동북아 新 질서를 말하다] "지금 東北亞는 韓·中·日 지도자의 '윈·윈 리더십' 필요"

(출처-조선일보 2014.08.09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5] 마이클 그린 美CSIS 일본 석좌 日 겉보기엔 軍事강국 부상해도 큰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 韓·日 관계가 무너지면 韓·美 동맹까지 깨지는 것으로 중국이 잘못 해석하는 것 막아야 "한·일 관계가 나빠지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게 바로 중..

日아베의 ‘위안부 전술’ 7년전과 닮은꼴…NYT 2007년 보도 눈길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총리 취임이후 위안부의 강제동원이 근거없다고 주장하면서도 ‘고노담화’를 계승한다는 아베 신조의 모순된 ‘이중 전략’이 7년전의 재탕이라는 사실이 당시 뉴욕타임스 보도로 확인됐다.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는 7일 뉴욕타임스가 200..

[김광인 박사의 북한 뒤집기] 김일성이 승인한 개혁개방, 아들 김정일이 훼방

(출처-프리미엄조선 2013.11.26 김광인 박사) 1980년대 말 중국의 융융투(龍永圖) 평양주재 유엔개발계획(UNDP) 부대표가 나진-선봉개발 구상을 들고 김일성을 찾아갔다. 당시 북한은 나진항을 러시아에 임대해 연간 400만 달러 정도의 수입을 얻고 있었다. 융 부대표는 400만 달러 정도는 푼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