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굴곡 있는 풍만 엉덩이' 본 男들, 본능적으로 그만.. 이데일리 2015-3-10 남성이 여성의 얇은 허리와 굴곡 있는 엉덩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젊음과 다산의 상징이기 때문이라는 추가적인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남성들은 여성의 굴곡 있는 엉덩이를 본능적으로 좋아하게 돼 있는데 그 주된 이유는 요추가 더 구부러진 여성들이 임..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03.10
男 ‘부부관계 뜸할 때’ 나이들었구나 생각, 하지만 女는…? 동아닷컴 2015-03-02 동아일보DB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젊음을 유지하는 나이도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늙었다는 느낌이 들기 마련.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 사이에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일까? 남성은 ‘배우자와의 부부관계가 뜸해질 ..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03.03
[분수대] 노인 대상 성폭행을 말한다 중앙일보 2015-2-17 "경로당의 할머니 한 분이 쑥 뜯으러 갔다가 젊은 청년에게 겁탈을 당했는데 그 할머니가 청년 손을 덥석 잡으며 '복 받을껴' 했대. 다음날 그 얘기를 들은 다른 할머니들도 모두 쑥 뜯으러 갔다나." 언제였던가. 누군가 유머랍시고 한 얘기다. 웃다 보니 슬그머니 괘씸..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02.17
[김현주의 일상 톡톡] 남자가 바람 피우는 진짜 이유 2015.02.13 | 세계일보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도라고 하면 이른바 여자에 사족을 못 쓰는 남자를 떠올린다. 하지만 ‘착한 남자도 바람을 피운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최명기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정신과 전문의)은 13일 “..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02.15
[1월-심리톡톡 시즌2]배정원 "남녀의 성, 제대로 알아야 좋은 사랑을 한다" [경향신문 2015-1-31 일자] 경향신문 연례기획 ‘심리톡톡’이 2015년을 맞아 시즌2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주제는 ‘사랑에 관하여’다. 경향신문은 관계에 목마른 현대인의 갈증을 채우고, 사랑과 애정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첫 강연은 <..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01.31
미국인들 최대 性고민은 “성관계 없는 부부생활” [동아일보 2015-01-27 일자] 구글 빅데이터로 성생활 분석… 男-성기 크기, 女-엉덩이 검색 많아 구글 검색어로 빅데이터 분석을 한 결과 성관계 없는 부부생활에 대한 미국인의 고민이 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 분석법에 따르면 남녀 모두 연평균 성관계 횟수가 30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01.28
자칫하면 ‘뚝’…남자에게 가장 위험한 성행위 체위는? [동아닷컵 2015-1-22 일자] 남녀 간에 사랑을 나눌 때 남자에게 가장 위험한 자세는 여성 상위 체위이고 가장 안전한 자세는 남성 상위 체위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1일 전했다. 비뇨기과학에 관한 한 저널(Advances in Urology)에 최근 실린 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01.24
[정신과전문의 최명기의 남녀본색]남자는 왜 바람을 피우나?…“그녀가 요부라서? 아니, 말이 통해서!” [동아닷컴 2015-1-4 일자] 일러스트·김영민 《인류의 영원한 미스터리, 남녀관계. 서로를 잘 안다고 믿기 쉽지만, 상대가 다른 별에서 온 사람같이 느껴질 때가 많다. 그래서 남녀의 사고와 감정의 간극이 빚어내는 행동은 때론 흥미롭고, 때론 당혹스럽다. ‘마음 경영’을 위한 그 내밀한..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