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130

[세상 속으로] 늙어서 무슨 성교육? 얼굴에 붉은꽃 “성생활 땐 노화 방지” 설명에 웃음꽃

[중앙일보] 입력 2017.06.17 01:00 ━ 성교육 받는 어르신들 경기도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성교육사의 율동을 따라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나이가 들어도 성적 욕구는 사라지는 게 아니에요. (성욕은) 오히려 건강하다는 ..

유전자 차이 가장 큰 남성의 체취 여성이 섹시하다고 느끼는 까닭

[중앙선데이] 입력 2017.04.09 02:00 땀 냄새, 남녀 짝짓기에 중요 역할 면역반응 조절 항원복합체 유전자 다를수록 자손은 질병에 저항성 차이 큰 성적 파트너 무의식적 선호 ━ [ 조현욱의 빅 히스토리 ] 땀 냄새의 과학 셔츠 냄새를 맡아 데이트 상대를 구하는 ‘페르몬 파티’의 참가자들. [..

매주 1회 정기적인 섹스는 연봉 5만달러 소득과 같은 행복감 선사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섹스가 주는 행복의 원인은 포옹 조선pub : 2017-03-03 16:03 일주일에 정기적으로 최소한 한차례씩 파트너와 섹스를 하는 것은 연봉 5만 달러의 소득을 추가로 버는 것과 같은 행복감을 얻는 효과가 있다고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한 연구팀이 발표했다. 그러나 너무 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