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회화 100선] [왜 名畵인가] [12] 변관식의 '단발령(斷髮嶺)' 출처-조선일보 2014.01.16 박명자·갤러리현대 회장) "朴양, 5000원만… " 그에겐 술과 산천과 그림뿐 반도화랑에 근무했던 1960년대, 그림 배운다는 핑계로 일요일마다 돈암동 소정(小亭) 변관식(卞寬植·1899~1976) 선생 댁에 갔다. 선생은 가르쳐주지는 않으시고 자기 그림에 먹점만 찍고 계셨.. 文學,藝術/아트칼럼 2014.01.16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왜 名畵인가] [10] 김환기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출처-조선일보 2014.01.07 김현숙·미술사학자.덕성여대 교수) [한국근현대회화 100선][왜 名畵인가] [10] 김환기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김광섭의 詩 외우며… 캔버스에 찍은 그리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수화 김환기(金煥基·1913~1974)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는 1.. 文學,藝術/아트칼럼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