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 풀린 옛 기록 보니… 소련의 독재자는 훨씬 더 잔인했다 (조선일보 2017.08.05 유석재 기자) '러시아 文書庫 전문가'인 저자 90년대 이후 공개된 기록 파헤쳐 스탈린의 행적 치밀하게 분석 직접 탄압 계획 짜고 증거 조작… 재판 각본 작성 참여도 밝혀져 스탈린, 독재자의 새로운 얼굴 | 올레크 V. 흘레브뉴크 지음 유나영 옮김 | 삼인 | 647쪽 | 3만5000.. 人文,社會科學/책·BOOK 2017.08.07
소련 비밀기록으로 본 마오… 그는 '스탈린의 학생'이었다 (조선일보 2017.04.01 유석재 기자) 러시아 출신 판초프 저술 창당부터 1950년대까지 소련 재정 지원받고 지시 따라 스탈린 환심 사려 6·25도 참전 "타고난 선전 선동가였으나 반인륜적인 독재자이기도" 마오쩌둥 평전 알렉산더 판초프·스티븐 레빈 지음 심규호 옮김 | 민음사 | 1044쪽 | 5만원.. 人文,社會科學/책·BOOK 201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