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그릇된 공포에 에너지의 미래를 맡기려는가 (조선일보 2017.07.21 마이클 셸런버거 美 환경진보 대표) '완벽한 안전'은 허상일 뿐… 원전 백지화로 가기보다는 안전기술 개발과 규제 강화로 위험 낮추는 게 바른 방향 정부는 국민 불안 해소 위해 투명성 높이는 노력 기울여야 마이클 셸런버거 美 환경진보 대표 나는 최근 서울을 방문.. 時事論壇/時流談論 2017.07.21
[만물상] 애썼다 고리1호 (조선일보 2017.06.12 한삼희 논설위원) 미국 에디슨전력회사 시슬러 사장이 1957년 이승만 대통령을 방문하면서 석탄·우라늄을 담은 상자를 들고 갔다. 시슬러 사장은 '우라늄 1g이 석탄 3t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며 원자력에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1959년 대통령직속 원자력.. 時事論壇/産業·生産·資原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