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뭐길래? [J플러스] 입력 2015-04-30 J플러스의 게시물은 중앙일보 편집 방향 및 논조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 찍는 즐거움의 7할은 '손맛'이다. 기다림이 길수록 손맛은 더 짜릿하다. 손가락 끝에 닿은 말랑말랑한 셔터버튼의 감촉, '찰칵' 하는 순간 몸을 타고 흐르는 셔터의 진동, 머리 속에 선명하.. 文學,藝術/사진칼럼 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