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과천청사 25시] 해체설 미래부 떨고 있다 서울pn : 2017-02-26 17:30 ICT 출신 관료들 주도권 잡기 ‘알력’ 科技 분야 공무원 자포자기 ‘무기력’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을 통한 역동적 창조경제 실현’이라는 목표로 2013년 박근혜 정부와 함께 시작한 미래창조과학부는 요즘 뒤숭숭하다. 탄핵 국면의 끝이 가까워 오면..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