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중 러브콜 받는다는 한국 외교의 실상/[사설] 허구로 드러난 '역대 最上 한·중 관계'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 [사설] 미·중 러브콜 받는다는 한국 외교의 실상중앙일보 2016-1-12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여섯 차례 정상회담을 했다. 외국 정상 가운데 가장 많은 횟수다.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기념식엔 시 주석과 나란히 천안문 망루에 섰다. 미·중 대결구도 속의 따가운 국제사.. 時事論壇/핫 이슈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