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석 판사의 일상有感] 헌법이라는 계약서의 갑은 [중앙일보] 입력 2016.12.20 00:22 문유석 판사·『미스 함무라비』 저자 요즘처럼 온 국민이 헌법 전문가가 된 시기가 또 있었나 싶다. ‘탄핵’의 절차, 요건에 대해 택시 안에서, 거리에서 토론이 벌어지고 정치적 입장이 대립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집회·결사의 자유’를 위해 집행.. 其他/문유석의일상 201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