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왜 갑자기 험한 표정으로 돌아보나? 조선pub : 2018-05-17 08:25 ▲ / photo by 조선DB 북(北)의 표정이 돌연 달라졌다. 한-미 군사 훈련을 이유로, 또는 태영호 전 북한 주영공사의 강연 내용을 핑계로 남-북 고위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더니, 그 직후엔 김계관이란 전직 고위 외교관을 내세워 “우리의 일방적인 핵 포기를 강요하려.. 時事論壇/北韓消息 20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