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혐한시위에 "日 품격 걸린 일" 강한 유감 조선일보 : 2016.03.19 11:13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일본에서 재일동포를 겨냥한 혐한(嫌韓) 시위와 동의어로 통하는 '헤이트스피치'(hate speech·특정 인종·민족에 대한 혐오 발언·시위 등)에 대해 "일본 국민과 국가의 품격이 걸린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19일 아사히신.. 時事論壇/日本消息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