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외국인 신부, 英 왕실결혼식 금기 줄줄이 깬다 동아일보 2018.05.17. 03:00 이혼녀 마클, 해리와 19일 결혼식 영국 왕위 계승 서열 6위인 해리 왕손의 결혼을 앞두고 신부 메건 마클의 가족이 영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발단은 신부 아버지의 결혼식 불참 소식이었다. 갑자기 심해진 심근경색 탓이라고 불참 이유를 밝혔지만 딸 결..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