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홍등가서 20명 넘는 단체관광·사진촬영 불허" 연합뉴스 2018.02.03. 09:00 성노동자 프라이버시 보호 위해..관광객 세금부과도 검토 암스테르담 시 당국이 오는 4월부터 홍등가에서 성(性)매매 종사자에 대한 사진촬영을 금지하고 20명 넘는 단체관광객의 관광을 금지하는 등 홍등가 관광에 대해 더 엄격한 규칙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최근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