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으로 만났던 美 남녀, 20년 후 실제 결혼 [뉴시스 2015-1-17 일자] 결혼식 축하 화동이었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20년 후 실제 혼인한 것이 화제가 됐다고 CNN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리그 퍼시는 아내 브리트니 퍼시와 20년 전 한 결혼식에서 자신은 링베어러(반지를 들고 가는 남자아이)였고 아내는 화동을 했던 사실을..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