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으로 평등과 사랑의 봄을 맞는 '홀리'축제 한국일보 2018.03.03. 11:04 28일(현지시간) 인도 보팔의 홀리 축제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서로에게 색 가루를 칠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홀리(holi)는 인도와 네팔에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됐음을 축하하는 힌두교의 봄맞이 축제이다. 색채의 축제, 사랑의 축제로도 알려져 있다. 이틀 간 열.. 生活文化/演藝·畵報·스포츠 201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