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키 클수록 아내 행복감 느껴..효과는 18년" (韓 연구) 서울신문 2015-12-2 남편의 키가 클수록 아내의 행복감이 커지며 그 효과가 무려 18년 동안 지속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건국대 손기태 경제학과(응용미시경제학 전공) 조교수 연구팀은 남편의 키가 아내보다 큰 부부일수록 아내 행복도가 높은 것과 연관성이 크다는 논문을 발표했.. 人文,社會科學/日常 ·健康 20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