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시계 차고 법정 나온 여성.. 위치추적장치 차는 신세 전락 서울신문 2015-2-21 공범이 훔친 장물 시계를 차고 대담하게 해당 공범의 재판장에 나타났던 한 미국 여성이 이제는 시계가 아니라 전자 위치추적장치를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퀸즈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키..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