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인권운동가, 상담하러 감방가서 죄수와 성관계 ‘파장’ 동아일보 2015-09-22 수감자들의 상태를 조사하러 간 여성 인권운동가가 감방에서 죄수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 주(州)의 한 감옥에서 벌어진 한 마피아 보스와 금발 여성 인권운동가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15일(이..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