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9.11 10:30
지난 1년, '물의 도시' 베니스는 전에 없던 재난을 겪었다.
하지만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재 이탈리아 베니스에서는 제77회 베니스영화제(9/2~9/12)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베니스의 명물 곤돌라는 여전히 운하 한쪽에 묶여 있고 사공은 하염없이 손님을 기다린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69866
[서소문사진관]물의 도시 베니스, 영화제가 열려도 곤돌라 사공은 할 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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