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0.08.22 03:14
미국 네브래스카주 임피리얼. 4세 소년 콜턴이 수술받다가 죽음 직전 깨어납니다. '기적 같은 일'이라며 모두 기뻐합니다. 이 명구대로 된 겁니다. '믿음과 기도는 눈에 안 보이지만 불가능한 것을 되게 한다(Faith and prayer both are invisible, but they make impossible things possible).'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4316.html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185] He opened my heart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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