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2020.10.13 17:47:19
국제적 공분 산 中국수주의
익명 중국 네티즌 발언으로
BTS 6·25발언 왜곡해 보도
反韓 부추기려 애국심 자극
당국 자제지시에 기사 내려
외신, 中관영매체 일제 비판
FT "BTS, 민족주의 희생양"
◆ 막나가는 中 관영매체 ◆
중국 내 반한 감정을 일으키는 주범인 중국 관영매체들이 무리한 왜곡·선동 보도로 세계적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비난했다가 제 발등을 찍었다. 익명의 네티즌 발언을 가지고 BTS가 중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줬다는 기사를 썼다가 중국 외교부에서 사실상 자제 명령을 받고 기사를 삭제한 것이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10/104913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BTS 때리다 꼬리내린 中언론…"중국은 지뢰깔린 시장" 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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