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 10. 30. 03:02
[오종찬 기자의 Oh!컷]
보디페인팅 경연대회를 마친 모델들이 거울 앞에서 물티슈로 몸에 칠해진 컬러 물감을 지우고 있다. 모델들은 거울을 바라보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었는데, 한순간에 영화 ‘아바타’ 주인공처럼 변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https://news.v.daum.net/v/20211030030221221
[아무튼, 주말] 내 몸은 잠시 예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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