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15.03.10)
中서 온 따오기 아빠 올해 첫 산란 성공
|
|
|
|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 가능 (크기 1425x950) |
▲ 중국에서 들여온 따오기 수컷 ‘바이스(白石)’와 암컷 ‘우포-13’이
경남 창녕군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둘은 지난 6일 오후 6시 15분 올해 첫 산란에 성공했다.
이들이 낳은 알이다. (사진=창녕군 제공) /조선닷컴
불로그내 따오기 이야기 전년도 기사 보기
'生活文化 > 그때그일그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통가마서 만든 '대한민국 최대도자기' 인증 (0) | 2015.03.15 |
|---|---|
| 42억원 들인 '국왕 장례' TV 생중계.. "英 올해 최대 이벤트" (0) | 2015.03.14 |
| 200년 된 美금화·은화 한 닢 각각 100억원 호가 (0) | 2015.03.10 |
| 일제 경찰 작성 '감시대상 인물카드' DB로 공개 (0) | 2015.03.09 |
| 일제때 발굴 ‘서봉총 유물’ 9점 사라졌다 (0) | 201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