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노란 웃음을 부르는 복수초

바람아님 2015. 3. 19. 10:40

포토친구 2015-3-17

 

 

봄이 되어 피는 꽃이 아니다.
꽃이 피니 봄이 온다.

복수초처럼 작지만 강하고 싶다.
삶의 겨울 몰아낼 노란 웃음 활짝 웃고 싶다.

사진가 Yellow†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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