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ws_info"> 입력 2014-12-29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의 ‘물랭루주에서의 춤’ 116×150㎝, 1890년
호주의 감독 배즈 루어먼은 이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 ‘물랑루즈’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의상을 맡은 캐서린 마틴은 로트레크의 그림에 나오는 옷을 응용해 섹시하고 쇼킹한 캉캉의복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김경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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