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수목원] 빗속의 꽃
그 동안 너무 메말라 싹도 제대로 틔우지 못하던 식물들이 모처럼 쏟아지는 많은양의 비를 맞으면서 싫은 기색이 아닌것 같다. 비가 약간 소강상태인 틈을타 푸른수목원 꽃들은 어떤 모습을 할까 하는 마음에 카메라를 챙겨 수목원으로 갔다.
모두가 흠뻑 비를 맞으면서도 즐거운 표정이다. 그 모습들을 담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푸른수목원 2015-4-19]
앵도나무
레우칸타 살비아
여기서 부터는 [온실]
♪안나를위한 샹송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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