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7-20
일출의 장관을 보기 위해 갔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장엄한 일출 대신 파도의 역동성과 자연의 오묘함을 한껏 느꼈습니다.
일출의 장관을 보기 위해 갔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장엄한 일출 대신 파도의 역동성과 자연의 오묘함을 한껏 느꼈습니다.
사진가 산자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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