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7-21
피서 중인 직박구리.
사람이나 동물이나 더울 땐 그저 시원한 물에 몸 담그는 것이 최고인가 봅니다.
사진가 언제나어디서나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사람이나 동물이나 더울 땐 그저 시원한 물에 몸 담그는 것이 최고인가 봅니다.
사진가 언제나어디서나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폭의 그림 같은 하늘 (0) | 2015.07.25 |
---|---|
노을 속 풍경 (0) | 2015.07.24 |
하늘이 그린 그림 (0) | 2015.07.22 |
동 트는 추암해변 (0) | 2015.07.21 |
[뉴스인사이드] 아름다운 풍경 사진처럼 보이십니까 (0) | 201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