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불꽃축제장인 여의도 주변 한강둔치와 한강다리, 고층빌딩 등에서 이날 불꽃쇼를 관람한 인파가 약 100만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세계불꽃축제'로 인해 이날 오후 2시부터 9시30분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앞에 이르는 여의동로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었다.
이날 펼쳐진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화학과 로켓 발사원리, 컴퓨터 프로그래밍, 음악 등 각종 기술이 결합된 종합예술쇼를 선보였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번 서울세계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을 선보였다. 2015.10.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번 서울세계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을 선보였다. 2015.10.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번 서울세계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을 선보였다. 2015.10.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3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국,미국,필리핀 등 3개국의 대표 연화팀이 제작한 10만여 발의 다채로운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한편 '세계불꽃축제'로 인해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앞에 이르는 여의동로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평소 여의동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21개 노선은 우회 운행 된다. 2015.10.3/뉴스1 ⓒ News1 고성준 인턴기자
3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국,미국,필리핀 등 3개국의 대표 연화팀이 제작한 10만여 발의 다채로운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한편 '세계불꽃축제'로 인해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앞에 이르는 여의동로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평소 여의동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21개 노선은 우회 운행 된다. 2015.10.3/뉴스1 ⓒ News1 고성준 인턴기자
올해로 13회를 맞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백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번 서울세계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을 선보였다. 2015.10.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올해는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을 연출했다. 대한민국 대표 한화는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연출한다. 이를 위해 캐릭터불꽃, 고스트불꽃, UFO 불꽃 등을 올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번 서울세계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을 선보였다. 2015.10.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3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국,미국,필리핀 등 3개국의 대표 연화팀이 제작한 10만여 발의 다채로운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한편 '세계불꽃축제'로 인해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앞에 이르는 여의동로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평소 여의동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21개 노선은 우회 운행 된다. 2015.10.3/뉴스1 ⓒ News1 고성준 인턴기자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리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국,미국,필리핀 등 3개국의 대표 연화팀이 제작한 10만여 발의 다채로운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전망이다. 한편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장소 일대는 교통이 통제된다. '세계불꽃축제'로 인해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앞에 이르는 여의동로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평소 여의동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21개 노선은 우회 운행 된다. 2015.10.3/뉴스1 ⓒ News1 고성준 인턴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번 서울세계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을 선보였다. 2015.10.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