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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의 일본군 731부대터 유적

바람아님 2015. 11. 9. 00:51
연합뉴스 2015-11-7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소재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진열관'이 들어선 731부대터에 유적 안내판이 생체실험 희생자 시신을 소각한 보일러실 잔해를 배경으로 서있다. 2015.11.7



       실험에 사용된 현미경, 방독마스크 등이 전시됐다
       독가스 실험실의 모습
      생체실험 피해자 시신을 불태워 없앤 보일러실의 잔해
       731부대원들이 피실험 대상자에게 동상실험을 하는 모습
       항일투사와 전쟁포로를 생체해부한 해부실이 재현되고 있다.
신관에 들어서면 입구에서 6개국어로 된 '비인도적 잔학행위'라는 고발 글씨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