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11-12
경주 불국사의 황홀한 단풍입니다.
겨울을 준비하려 잎이 많이 떨어졌으나 이번 주까지는 단풍이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을듯합니다.
사진가 유창연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겨울을 준비하려 잎이 많이 떨어졌으나 이번 주까지는 단풍이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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