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12-2
절벽 끝 바다 위를 달리는 길,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길, '헌화로'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수평선 위로 몽실몽실한 구름이 끝없이 이어진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경쾌하다.
사진가 효광 김정곤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수평선 위로 몽실몽실한 구름이 끝없이 이어진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경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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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사귀에 핀 서리꽃
포토친구 2015-12-2겨울을 나고 있는 잎사귀와 열매에 하얗게 서리꽃이 피었습니다.
사진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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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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