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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헌화로에서 바라본 바다/마지막 잎사귀에 핀 서리꽃

바람아님 2015. 12. 3. 00:24
포토친구 2015-12-2

절벽 끝 바다 위를 달리는 길,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길, '헌화로'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수평선 위로 몽실몽실한 구름이 끝없이 이어진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경쾌하다.

사진가 효광 김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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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사귀에 핀 서리꽃

포토친구 2015-12-2

겨울을 나고 있는 잎사귀와 열매에 하얗게 서리꽃이 피었습니다.

사진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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