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 플레이보이 ‘바니걸’ 출신 모델 제니아 델리가 해변 누드를 선보였다.
델리는 지난해 8월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에 터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델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해변에서 촬영한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출처: 제니아 델리 인스타그램
파란색 바다와 백사장을 배경으로 한 누드 화보는 그녀의 구리빛 피부와 매끈한 몸매가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매혹적인 자세와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델리는 연초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미국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델리는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등 뛰어난 몸매와 미모로 많은 남성 팬을 확보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출처: 제니아 델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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