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02.08
영국의 명문대로 손꼽히는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열리는 이색 대회가 화제다.
'최고의 엉덩이'를 찾는 이 대회는 캠브리지 대학 내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았다. 남녀 학생들은 캠퍼스 내에서 찍은 뒷모습 사진으로 경쟁을 하게 된다.
올해는 남녀 각각 5명씩 10명의 학생들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학생들은 도서관, 식당, 잔디밭에서 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캠브리지대학교 더탭 홈페이지 캡처]
'최고의 엉덩이'를 찾는 이 대회는 캠브리지 대학 내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았다. 남녀 학생들은 캠퍼스 내에서 찍은 뒷모습 사진으로 경쟁을 하게 된다.
올해는 남녀 각각 5명씩 10명의 학생들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학생들은 도서관, 식당, 잔디밭에서 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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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캠브리지대학교 더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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